2023년도 안녕~👋
과연 얼마나 이뤘을까요
벌써 2022년을 마무리할 때가 되었다. 개발보다는 내 경험과 감정에 관한 내용이다.
썰매 타고 새 프로젝트 들어가고 클라이밍까지
2020년을 되돌아보다